비폭력대화 & 통합예술
마을공동체 공간 짬 대표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강사

오랜기간 배우고 익힌 비폭력대화와 통합예술이 일상에 녹아들어 지금 여기 내 삶, 공동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기를 탐색하고 역할 너머 개인이 회복되는일, 솔직하게 자기가 드러나서 서로가 기쁘게 협력할 수 있는 안전한 구조를 만들고 지속시키는 일에 관심과 비전을 두었습니다.

사회복지사 & 청소년지도사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동가

마을공동체 공간 짬 운영위원

“그러고 보니 나는 여리고, 쉽게 상처받고, 금방 지치는 사람이다. 다행히도 우리는 모두 그렇게 태어났다(김연수).” 그런 나와 우리가 살만한 사회가 되길 바라요. 

“꽃들의 시간처럼, 오직 피어나고, 오직 향기를 뿜으며, 오직 열매를 맺는 일에만 충실한 삶을(정여울)” 누구나 누리길 바라요.

타로심리상담

진로 / 취업 컨설턴트

채소소믈리에 & 푸드테라피

질병으로 인해, 삶의 자연스러운 주기를 잃고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타로와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살피며, 예전의 나를 회복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나를 발견하는데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고유함을 목격하고 차이를 인식하며 자연스러운 주기를 회복하는 것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동가

공동육아 까치네놀이마을 대표

마을공동체 공간 짬 운영위원

마을에서 아이들을 공동육아로 키우며 공동체를 구성하고, 운영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복되고 치유되는 개인, 공동체와 연결을 경험했습니다.
시민사회의 네트워크 활동을 하며 조직의 연결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모나드 움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과 연결을 도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