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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98-4678
서울 강서구 우장산로2길 6 (내발산동)
3층
감각단어 카드는
- 감각단어 48개 & 빈카드 2개로 구성된 카드입니다.
- 실제 내가 경험하는 몸의 감각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공감으로 들으며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럴 때 사용하면 좋아요!
- 자극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이해하고 싶을 때
- 몸의 감각을 통해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싶을 때
-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을 때
- 서로를 알아가는 새로운 도구가 필요할 때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① 자기돌봄을 위해 스스로 활용할 때
- 지금 자기 몸의 상태를 감각단어로 이해해보기
- 자주 느끼는 감각단어를 찾아 나의 몸과 친해지기
- 돌봄이 필요한 자신의 신체부위와 감각을 찾아보고 돌볼 수 있는 방법 찾기
- 자신에게 안전한 신호 & 위험한 신호와 연결되는 몸의 감각을 골라 인식해보기
② 서로돌봄을 위해 여럿이서 활용할 때
- 두 가지 상황을 주고 각 상황에 겪은 감각단어를 나누며 상호이해 돕기 ※예시 : 누군가 내 이야기를 경청해줄 때 vs 경청해주지 않을 때 / 조직생활이 만족스러울 때 vs 만족스럽지 않을 때
- 일상에서 자극이 되는 일들을 나누고, 감각단어로 이야기에 공감하기 ※예시: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순간 얼굴이 화끈거렸겠어요.” “그렇게 표현하니 속이 후련하셨겠어요.”
- 대화나 모임의 시작 또는 마무리 시점에 서로의 상태를 감각단어로 표현해보기
- 감각단어를 무작위로 고르고, 그 단어를 떠올렸을 때 느껴지는 색, 이미지를 그림 또는 자연물로 표현해보기
※ 더욱 자세한 활용법은 카드 뒷면 큐알코드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 자기 몸의 이야기를 발견하며, 조금 더 자신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지금의 자신을 수용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키워진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도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나와 상대방, 그리고 세상을 받아들이며 관계 속에서 좀 더 편안해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 자기돌봄, 서로돌봄과 자연스레 연결됩니다.
틴케이스 + 감각단어 48개(74x105mm) + 빈카드 2개 + 활용법(QR코드)
감각단어 카드는
- 감각단어 48개 & 빈카드 2개로 구성된 카드입니다.
- 실제 내가 경험하는 몸의 감각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공감으로 들으며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럴 때 사용하면 좋아요!
- 자극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이해하고 싶을 때
- 몸의 감각을 통해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싶을 때
-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을 때
- 서로를 알아가는 새로운 도구가 필요할 때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① 자기돌봄을 위해 스스로 활용할 때
- 지금 자기 몸의 상태를 감각단어로 이해해보기
- 자주 느끼는 감각단어를 찾아 나의 몸과 친해지기
- 돌봄이 필요한 자신의 신체부위와 감각을 찾아보고 돌볼 수 있는 방법 찾기
- 자신에게 안전한 신호 & 위험한 신호와 연결되는 몸의 감각을 골라 인식해보기
② 서로돌봄을 위해 여럿이서 활용할 때
- 두 가지 상황을 주고 각 상황에 겪은 감각단어를 나누며 상호이해 돕기 ※예시 : 누군가 내 이야기를 경청해줄 때 vs 경청해주지 않을 때 / 조직생활이 만족스러울 때 vs 만족스럽지 않을 때
- 일상에서 자극이 되는 일들을 나누고, 감각단어로 이야기에 공감하기 ※예시: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순간 얼굴이 화끈거렸겠어요.” “그렇게 표현하니 속이 후련하셨겠어요.”
- 대화나 모임의 시작 또는 마무리 시점에 서로의 상태를 감각단어로 표현해보기
- 감각단어를 무작위로 고르고, 그 단어를 떠올렸을 때 느껴지는 색, 이미지를 그림 또는 자연물로 표현해보기
※ 더욱 자세한 활용법은 카드 뒷면 큐알코드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 자기 몸의 이야기를 발견하며, 조금 더 자신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지금의 자신을 수용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키워진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도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나와 상대방, 그리고 세상을 받아들이며 관계 속에서 좀 더 편안해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 자기돌봄, 서로돌봄과 자연스레 연결됩니다.
틴케이스 + 감각단어 48개(74x105mm) + 빈카드 2개 + 활용법(QR코드)